사회

순천대, 15일 ‘개교 74주년 기념 음악회’

순천대, 15일 ‘개교 74주년 기념 음악회’

by 운영자 2009.05.14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장만채)는 오는 15일 학내 70주년 기념관에서…

개교 74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적인 음악가를 초청,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실내악’ 연주회를 갖는다.
‘한동일과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순천대 피아노학과 석좌교수 한동일과 함께 미국 보스턴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리 마주르케비치(Yuri Mazurkevich), 첼리스트인 레슬리 파나스(Leslie Parnas)가 출연한다.

순천대 피아노학과에서 기획한 이번 연주회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피아니스트 반열에 오른 한동일과 세계적인 바이올린, 첼로 연주가들의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바이올린과 첼로 거장의 방문으로 피아노뿐 아니라 다른 음악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에게 신선한 연주관람의 기회도 함께 제공되어 이 지역의 음악 문화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개교기념 실내악 연주회에서는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그리고 멘델스존의 피아노트리오 1번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