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아스콘 조달가 4.6% 인하

광주·전남, 아스콘 조달가 4.6% 인하

by 운영자 2009.05.19

광주조달청이 지난해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관급용 아스콘을 공급한다.

광주조달청은 “올 한해 광주·전남지역 공공건설 현장에 필요한 222만4000톤(1247억원 규모)의 아스콘을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등 3개 조합을 통해 종전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스콘 공급계약은 원재료인 아스팔트 가격 하락 등을 반영, 지난해 대비 4.6% 하락한 5만6130~5만8590원에 체결됐으며 광주·전남을 단일 권역으로 공급하게 된다.

재생아스콘, 레미콘, 각종 콘크리트 제품에 이어 아스콘도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공공사에 소요되는 주요 관급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광주조달청은 시설 자재 외에도 졸업앨범, 쓰레기봉투, 가구류, 용접철망 등을 다수 공급자 계약으로 연간계약을 체결했고, 지역 생산품인 파형강판, 도로용 스래그 등도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