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립도서관, ‘문학 작가 파견 기관’ 선정

광양시립도서관, ‘문학 작가 파견 기관’ 선정

by 운영자 2009.05.21

지역 작가 활용, 문학 강좌 및 책 낭독회 운영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출발! 문화로 여는 희망세상’ 프로젝트의 일환인 ‘도서관·문학관에 문학작가 파견사업’ 공모사업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6개월간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작가를 활용한 문학 창작 프로그램 운영 및 책 낭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아름다운 글 읽기’라는 주제로 책을 좋아하는 시민들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책, 함께 읽자’ 낭독회를 가질 예정이다. 낭독회는 오는 10월까지 개최되며, 매달 광양읍과 중마동을 오가며 시민들을 찾아간다.

또한 6월 둘째 주부터는 ‘문예 창작 교실’을 운영, 평소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및 좋은 작품 읽는 법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진다.

그 외에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예교실’,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며, 6월중에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 사업의 파견 작가는 우리 지역 아동문학가인 박두규 작가로, 시립중앙도서관, 시립중마도서관, 노인복지관에서 문학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광양시립중앙도서관(797-252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