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전국소년체전 준비 ‘박차’

광양시, 전국소년체전 준비 ‘박차’

by 운영자 2009.05.21

이달 30일부터 사흘간 전남도내 17개 시군 분산 개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 17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광양시에서는 초·중등부 남녀 축구경기가 진행되는데 16개 시·도에서 총 62개팀(초등부 31팀, 중등부 31팀)이 참가하여 시·도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이번 체전 기간 동안 전국에서 많은 선수·임원과 학부모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경기가 펼치지는 4개 경기장은 이미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주차장 확보, 공한지 정비, 꽃길 조성 등에도 막바지 손길을 다하고 있다.

내방객이 이용할 숙박·음식업소에 대해서도 위생 지도 점검을 통해 청결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당부할 예정이며, 전염병 예방차원 에서 방역소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시는 전국소년체전을 홍보하고 대회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관내 2개소(인동로터리와 컨부두 사거리)에 홍보 탑을 설치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체전 관련 가로기와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는 취지에서 16개 시·도 선수단과 지역기관단체·기업체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환영 현수막 걸기, 경기 응원 등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소년체전 축구경기 개최를 통하여 축구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는 물론 5억원 정도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