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광양캠퍼스 설립, 갈등 고조
순천대 광양캠퍼스 설립, 갈등 고조
by 운영자 2009.05.25
순천대의 광양캠퍼스 설립 움직임에 강한 반대 입장을 보여온 ‘순천대 캠퍼스 광양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최근 광양캠퍼스 설립 옹호성 발언을 한 여당의원에 대해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21일 순천대 캠퍼스 광양 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나라당 박모 최고위원이 지난 20일 당 최고위원 및 중진위원 연석회의에서 ‘내년도 신입생 모집 시한인 6월10일 이전까지 소신 있는 정책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 것은 순천시민과 반대 대책위를 분노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당 최고위원이 주민들의 뜻을 살피지 않고 순천대 공대 광양캠퍼스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송하는가 하면 지역민의 뜻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한 것은 집권당의 최고위원 신분을 의심케 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순천대 캠퍼스 광양 이전 반대 대책위는 국립 순천대가 12년간 600억원이라는 광양시의 지원을 받아 캠퍼스를 설립하는 것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순천대 본교 내에 건립하기로 지원받은 ‘국제 정보화교육관’ 건립비 140억원을 광양캠퍼스 신설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과 본교의 공대 정원 120명을 감축해 광양캠퍼스 4개학과에 120명을 신설한다는 소식엔 ‘본교에 투입해야할 재원을 광양캠퍼스에 투입하면 안된다’며 반대 운동을 본격화 했다.
순천대는 이에 대해 반대대책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순천대는 본교 정원 감축은 모든 대학이 교과부와 약속했던 사항으로 순천대도 광양 캠퍼스 설립을 위해 정원감축을 유보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광양캠퍼스 설립과는 무관함을 주장했다
또 국제 정보화 교육관 건립비도 순천대에 건립하기 위해 지원받은 것이지만 20km 이내에 떨어진 캠퍼스도 같은 학교로 보기 때문에 문제될 소지가 없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논란이 되온 순천대 광양캠퍼스 설립 문제는 순천시와 광양시의 갈등으로까지 비화된 가운데 교과부의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최종 설립여부가 결정 나지 않을 경우 광양캠퍼스는 내년 신입생 모집을 장담키 어렵게 된다.
최근 광양캠퍼스 설립 옹호성 발언을 한 여당의원에 대해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21일 순천대 캠퍼스 광양 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나라당 박모 최고위원이 지난 20일 당 최고위원 및 중진위원 연석회의에서 ‘내년도 신입생 모집 시한인 6월10일 이전까지 소신 있는 정책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 것은 순천시민과 반대 대책위를 분노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당 최고위원이 주민들의 뜻을 살피지 않고 순천대 공대 광양캠퍼스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송하는가 하면 지역민의 뜻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한 것은 집권당의 최고위원 신분을 의심케 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순천대 캠퍼스 광양 이전 반대 대책위는 국립 순천대가 12년간 600억원이라는 광양시의 지원을 받아 캠퍼스를 설립하는 것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순천대 본교 내에 건립하기로 지원받은 ‘국제 정보화교육관’ 건립비 140억원을 광양캠퍼스 신설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과 본교의 공대 정원 120명을 감축해 광양캠퍼스 4개학과에 120명을 신설한다는 소식엔 ‘본교에 투입해야할 재원을 광양캠퍼스에 투입하면 안된다’며 반대 운동을 본격화 했다.
순천대는 이에 대해 반대대책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순천대는 본교 정원 감축은 모든 대학이 교과부와 약속했던 사항으로 순천대도 광양 캠퍼스 설립을 위해 정원감축을 유보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광양캠퍼스 설립과는 무관함을 주장했다
또 국제 정보화 교육관 건립비도 순천대에 건립하기 위해 지원받은 것이지만 20km 이내에 떨어진 캠퍼스도 같은 학교로 보기 때문에 문제될 소지가 없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논란이 되온 순천대 광양캠퍼스 설립 문제는 순천시와 광양시의 갈등으로까지 비화된 가운데 교과부의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최종 설립여부가 결정 나지 않을 경우 광양캠퍼스는 내년 신입생 모집을 장담키 어렵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