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중심 중마동 인구 4만5000명 넘어

광양 중심 중마동 인구 4만5000명 넘어

by 운영자 2009.06.01

광양시 중마동 인구가 4만 5000명을 넘어섰다.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중마동은 지난 18일 주민 등록된 내국인 인구가 4만 5017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2007년 10월 17일 4만명 돌파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중마동 인구는 외국인 295명을 포함해서 지난 4월 말 4만5178명으로 이미 전체 4만 5000명을 넘었다.
이는 광양시 전체인구 14만3547명의 31.5%로 12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인구수로 꾸준히 늘고 있는 광양의 인구 증가를 반영하고 있다.

앞서 중마동 인구는 인근 지자체의 인구가 감소하거나 정체되고 있는 현상 속에서도 2006년 2349명, 2007년 2212명, 2008년 3380명 등 매년 증가현상을 보였다.

중마동은 광양시의 행정·교육·문화·경제 등 중심 동으로서 그동안 큰 역할을 담당해왔던 것이 인구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POSCO 후판공장 유치를 비롯한 대형 조선소 입지 및 각종 기업체의 투자유치와 연계된 것과 2년 전 시행된 전입 장려금 지원 등 인구 늘리기 정책의 효과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