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추모위, 정부에 ‘4대 요구안’ 수용 촉구
광주전남추모위, 정부에 ‘4대 요구안’ 수용 촉구
by 운영자 2009.06.05
광주ㆍ전남지역 300여명의 시민ㆍ사회ㆍ종교ㆍ여성ㆍ노동ㆍ5월단체 인사로 구성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광주ㆍ전남추모위원회(이하 추모위)’는 3일 광주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주장했다.
추모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전국 500만 추모인파가 보여준 ‘눈물’과 ‘분노’는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안타까움과 억울함을 동시에 반영하는 것이다”며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노 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현 정권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 ▲ 이명박 대통령 사과 ▲ 책임자 문책 ▲ 내각 총사퇴 ▲ 국정 쇄신 등을 촉구했다.
특히, 저인망식 수사와 피의사실 공표, 장기간 수사 등 권력을 남용해 스스로 정치적 독립성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린 검찰을 개혁하고, 이를 지휘, 감독한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중앙수사부장의 처벌을 요구했다.
추모위는 끝으로 “더 이상 악화될 수도 없을 지경에 이른 민주주의 후퇴와 반(反) 서민, 반 통일정책 등 우리 사회 총체적 위기 앞에 무기력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자성한다”며 “현 정부의 국정기조가 근본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연대투쟁을 다짐했다.
추모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전국 500만 추모인파가 보여준 ‘눈물’과 ‘분노’는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안타까움과 억울함을 동시에 반영하는 것이다”며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노 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현 정권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 ▲ 이명박 대통령 사과 ▲ 책임자 문책 ▲ 내각 총사퇴 ▲ 국정 쇄신 등을 촉구했다.
특히, 저인망식 수사와 피의사실 공표, 장기간 수사 등 권력을 남용해 스스로 정치적 독립성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린 검찰을 개혁하고, 이를 지휘, 감독한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중앙수사부장의 처벌을 요구했다.
추모위는 끝으로 “더 이상 악화될 수도 없을 지경에 이른 민주주의 후퇴와 반(反) 서민, 반 통일정책 등 우리 사회 총체적 위기 앞에 무기력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자성한다”며 “현 정부의 국정기조가 근본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연대투쟁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