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순천만 정원박람회, ′흑자′ 예상
2013 순천만 정원박람회, ′흑자′ 예상
by 운영자 2009.06.08
순천시가 추진 중인 ‘2013 순천만 정원박람회’는 흑자 행사가 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뢰한 2013 순천만정원박람회 타당성 용역 결과를 4일 공표하고 순천시의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회 의원)에 사실을 보고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박람회 재정운영계획에서 직접 사업비로 부지매입비 547억원과 기반조성비 120억원, 행사경비 299억원 등 모두 966억원이 소요된 데 반해 수입은 입장료 수입 466억원과 광고와 임대수입 49억원, 토지잔존가치 706억원 등 1221억원이 예상됨에 따라 255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한다.
시는 또 수목이식 등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으며 토지매입 등에서 시민들이 협조해준다면 2012년 봄까지 공사를 마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시범운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에서 순천시의회 박람회특위 위원들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계획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와 시민들과 함께 박람회를 준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정원박람회를 통해 460억여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릴 것이란 연구 결과에 대해 상당수 시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순천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뢰한 2013 순천만정원박람회 타당성 용역 결과를 4일 공표하고 순천시의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회 의원)에 사실을 보고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박람회 재정운영계획에서 직접 사업비로 부지매입비 547억원과 기반조성비 120억원, 행사경비 299억원 등 모두 966억원이 소요된 데 반해 수입은 입장료 수입 466억원과 광고와 임대수입 49억원, 토지잔존가치 706억원 등 1221억원이 예상됨에 따라 255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한다.
시는 또 수목이식 등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으며 토지매입 등에서 시민들이 협조해준다면 2012년 봄까지 공사를 마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시범운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에서 순천시의회 박람회특위 위원들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계획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와 시민들과 함께 박람회를 준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정원박람회를 통해 460억여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릴 것이란 연구 결과에 대해 상당수 시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