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고속도 환경영향 저감 방안 시행”
“순천만 고속도 환경영향 저감 방안 시행”
by 운영자 2009.06.08
국토부 첫 긍정적 답변
도로공사가 순천만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공사를 하면서 환경평가를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국토해양부가 “순천만 고속도 구간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적극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6년 12월 목포~광양 간 고속국도 착공 이후 순천시와 시민단체, 전남도 등에서 수차례 공법변경과 공사중지 요청, 환경평가 이행 등을 촉구했으나,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공식 답변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천만 관통 고속국도 공사중지 촉구 범시민 위원회(공동 대표 장채열)’는 지난 2일 국토해양부가 이 같은 내용의 답변 공문을 보내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24일 국토부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및 공사 중지 요청’ 내용의 질의 공문을 보냈다.
국토부는 답변 공문에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순천만 습지 통과 구간에 대한 공사 중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다만 한국도로공사로 하여금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 시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에 따라 ‘환경영향 저감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공사가 순천만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공사를 하면서 환경평가를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국토해양부가 “순천만 고속도 구간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적극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6년 12월 목포~광양 간 고속국도 착공 이후 순천시와 시민단체, 전남도 등에서 수차례 공법변경과 공사중지 요청, 환경평가 이행 등을 촉구했으나,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공식 답변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천만 관통 고속국도 공사중지 촉구 범시민 위원회(공동 대표 장채열)’는 지난 2일 국토해양부가 이 같은 내용의 답변 공문을 보내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24일 국토부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및 공사 중지 요청’ 내용의 질의 공문을 보냈다.
국토부는 답변 공문에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순천만 습지 통과 구간에 대한 공사 중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다만 한국도로공사로 하여금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 시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에 따라 ‘환경영향 저감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