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산단 노조결성률 ‘천차만별’
광주ㆍ전남 산단 노조결성률 ‘천차만별’
by 운영자 2009.06.09
광양 연관산단 노조 결성률 최고
광주ㆍ전남지역 주요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노동조합 결성률이 단지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본부에 따르면 광주ㆍ전남 8개 국가 산단 가운데 노조 결성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양 연관산단으로, 3월 말 현재 73개 입주업체 중 20개 업체(27.3%)에서 노조가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여수산단이 12.3%(260개 중 32개)로 두 자릿수 결성률을 보였으며 대불외국인단지(7.0%), 광주 평동산단(5.2%), 대불산단(1.2%), 광주 첨단산단(0.7%) 등 4곳은 10%를 밑돌았다. 농공 단지인 장성 동화, 삼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0%다.
지난해 같은 기간 ‘노조결성률 제로’를 기록했던 평동산단은 1년새 3개 업체에서 노조가 출범, ‘무노조 공단’의 이미지를 벗었다.
연관산단과 대불 외국인단지, 첨단산단은 지난해 동기 대비 나란히 6개, 1개, 1개씩 증가한 반면 여수산단은 34개에서 32개로 2개 줄었다.
전체 고용인원 가운데 노조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여수산단이 48.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연관산단(39.0%), 평동산단(8.6%), 대불 외국인단지(6.2%), 대불산단(4.4%), 첨단산단(1.2%) 등의 순이다.
여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포인트 감소한 반면 대불, 첨단, 연관산단 등은 소폭 증가했다.
민주노총 광주ㆍ전남본부 관계자는 “급증하는 비정규직과 사측의 방해 등으로 전국적으로 노조결성률은 10% 안팎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며 “비정규직 조직화와 산별 노조 역량 강화가 노조 재건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광주ㆍ전남지역 주요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노동조합 결성률이 단지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본부에 따르면 광주ㆍ전남 8개 국가 산단 가운데 노조 결성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양 연관산단으로, 3월 말 현재 73개 입주업체 중 20개 업체(27.3%)에서 노조가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여수산단이 12.3%(260개 중 32개)로 두 자릿수 결성률을 보였으며 대불외국인단지(7.0%), 광주 평동산단(5.2%), 대불산단(1.2%), 광주 첨단산단(0.7%) 등 4곳은 10%를 밑돌았다. 농공 단지인 장성 동화, 삼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0%다.
지난해 같은 기간 ‘노조결성률 제로’를 기록했던 평동산단은 1년새 3개 업체에서 노조가 출범, ‘무노조 공단’의 이미지를 벗었다.
연관산단과 대불 외국인단지, 첨단산단은 지난해 동기 대비 나란히 6개, 1개, 1개씩 증가한 반면 여수산단은 34개에서 32개로 2개 줄었다.
전체 고용인원 가운데 노조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여수산단이 48.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연관산단(39.0%), 평동산단(8.6%), 대불 외국인단지(6.2%), 대불산단(4.4%), 첨단산단(1.2%) 등의 순이다.
여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포인트 감소한 반면 대불, 첨단, 연관산단 등은 소폭 증가했다.
민주노총 광주ㆍ전남본부 관계자는 “급증하는 비정규직과 사측의 방해 등으로 전국적으로 노조결성률은 10% 안팎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며 “비정규직 조직화와 산별 노조 역량 강화가 노조 재건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