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남권 고속도로 교통사고 줄다

호남권 고속도로 교통사고 줄다

by 운영자 2009.06.19

광주, 전남ㆍ북을 관통하는 호남권 5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과속, 졸음 운전은 여전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18일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까지 호남, 서해안, 88, 남해, 익산-포항간 고속도로 등 호남권 5개 고속도로의 교통사고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건수는 32%, 사망자는 62% 감소했다.

원인별로는 과속이 27건(32.9%), 졸음이 18건(22.0%)으로 운전자들의 단골 위반사항 2가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핸들과대 조작 14건(17.1%), 전방주시 태만 12건(14.6%), 안전거리 미확보 3건(3.7%)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