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장애인 통신보조기기 80% 지원

전남도, 장애인 통신보조기기 80% 지원

by 운영자 2009.06.19

도 홈페이지서 신청서 다운, 내달 17일까지 접수
전남도가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각, 지체ㆍ뇌병변, 청각ㆍ언어 장애인들의 눈과 귀ㆍ손이 돼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 7월 17일까지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이를 통해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제품 가격의 80%를 전남도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인 경우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기 보급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로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활용계획서를 포함한 소정의 신청서를 전남도에 7월 1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양식은 전남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보급대상자 선정은 경제적 여건, 장애등급, 정보화교육, 활용도,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및 외부전문가 심사를 실시하고 선정 결과는 8월 13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보급 제품은 시각장애용 스크린리더, 음성출력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20종, 지체ㆍ뇌병변장애용 특수 키보드, 특수마우스, 입력보조기 등 24종, 청각ㆍ언어장애용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6종으로 총 50종이다.

문의.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실 061-286-2735, 1588-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