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준영 전남지사 공약 추진율 79%

박준영 전남지사 공약 추진율 79%

by 운영자 2009.06.24

전남도 ‘도지사 공약사항 보고회’ 자료

민선4기 임기 3년이 지난 6월 현재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공약 추진율이 7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임기 1년을 앞두고 전남컨벤션센터 건립과 관광레저도시 영상체험홍보관 건립 등 2개 사업은 아직 착수조차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22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4기 도지사 공약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박 지사의 민선 4기 공약사항 72개 사업 가운데 6월 현재 완료된 사업은 21건, 정상 추진 48건, 추진 미흡(추진율 30% 미만) 1건, 미착수 2건 등으로 추진율이 79%로 집계됐다.

완료된 사업은 무안-광주간 고속도로, 고창-장성-담양간 고속도로, 도청 내 경로우대시설 설치,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권 확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국제물류전문대학 유치, 1면1초등학교 1도서 1초등학교 육성 등이다.

또 태양양광발전소 설치 및 모듈생산공장 유치, 갯벌도립공원 지정, 갯벌연구소 건립, 갯벌휴양타운 조성, 해양생물연구센터 건립, 광양항 공동물류센터 건립, 영산강 퇴적오니 준설 타당성조사 용역 등이 완료됐다.

광주~고흥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국도 27호선 4차선 고속화도로로 , 서해안고속도로 진도까지 연장은 국도77호선 4차선 고속화도로로, J프로젝트 내 세계정원박람회는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각각 대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전남컨벤션센터 건립사업과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영상체험홍보관 건립 등 2건은 아직 착수조차 하지 못했다.

전남도는 이들 사업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사업과 남악신도시 등의 추진상황에 맞춰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광양식품산업단지 내 국제농수산물 가공유통단지 조성사업은 주력투자자인 대림산업의 투자포기로 추진율이 20%에 그치고 있으며 현재 제2투자자와 투자 협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