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농업 10년’ 농가ㆍ경작지 줄고 대형화 뚜렷
‘호남 농업 10년’ 농가ㆍ경작지 줄고 대형화 뚜렷
by 운영자 2009.06.30
2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호남 농업의 어제와 오늘…
10년 전과 비교한 호남의 농업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호남권 농가는 34만4467호로 10년 전에 비해 8만3165호(19.4%)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만1135호에서 1만2646호로 4.6% 증가했을 뿐 전남은 23만4560호이던 것이 18만5569호로 20.9% 감소했고, 전북과 제주 역시 각각 20.8%, 13.0% 줄어들었다.
‘농도 전남’의 경우 같은 기간 전국 농가 감소율(14.2%)보다 6.7%p나 높아 산업화와 고령화로 인한 탈농과 이로 인한 농촌 공동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농가 인구수도 10년 새 전남 22만명을 비롯, 전북 14만명, 제주 3만명, 광주 700여명 등 호남권에서만 모두 4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감소율이 무려 31.5%에 달했다.
경지 면적의 경우 개간 또는 간척으로 1만3731㏊가 증가한 반면 공공시설과 건물건축, 유휴지 등으로 5만2876ha가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는 3만9145ha의 농지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만3200㏊, 전북이 1만3000㏊, 광주가 2700㏊, 제주가 119㏊ 감소했다.
10년 전과 비교한 호남의 농업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호남권 농가는 34만4467호로 10년 전에 비해 8만3165호(19.4%)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만1135호에서 1만2646호로 4.6% 증가했을 뿐 전남은 23만4560호이던 것이 18만5569호로 20.9% 감소했고, 전북과 제주 역시 각각 20.8%, 13.0% 줄어들었다.
‘농도 전남’의 경우 같은 기간 전국 농가 감소율(14.2%)보다 6.7%p나 높아 산업화와 고령화로 인한 탈농과 이로 인한 농촌 공동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농가 인구수도 10년 새 전남 22만명을 비롯, 전북 14만명, 제주 3만명, 광주 700여명 등 호남권에서만 모두 4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감소율이 무려 31.5%에 달했다.
경지 면적의 경우 개간 또는 간척으로 1만3731㏊가 증가한 반면 공공시설과 건물건축, 유휴지 등으로 5만2876ha가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는 3만9145ha의 농지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만3200㏊, 전북이 1만3000㏊, 광주가 2700㏊, 제주가 119㏊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