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황혼 자살’ 증가
전남 ‘황혼 자살’ 증가
by 운영자 2009.07.02
초고령화 사회 그늘 … 경제 문제, 지병 고민 원인
전남 도내 10여 개 시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 자살률이 증가하는데다 노부부 동반자살이 잇따르는 등 황혼 자살이 위험수위를 나타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자살자는 지난 2007년 도내 전체 자살자 415명 가운데 114명(27.4%)이었고 2008년 전체 자살자 420명 가운데 120명(28.5%)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난 2007년 33만 2516명(전체 인구 192만 중 17.2%), 2008년 34만 8409명(17.6%)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인구비율보다 노인 자살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1%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등 15개 시군에 달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부분 경제적 문제, 지병 등을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 도내 10여 개 시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 자살률이 증가하는데다 노부부 동반자살이 잇따르는 등 황혼 자살이 위험수위를 나타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자살자는 지난 2007년 도내 전체 자살자 415명 가운데 114명(27.4%)이었고 2008년 전체 자살자 420명 가운데 120명(28.5%)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난 2007년 33만 2516명(전체 인구 192만 중 17.2%), 2008년 34만 8409명(17.6%)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인구비율보다 노인 자살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1%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등 15개 시군에 달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부분 경제적 문제, 지병 등을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