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ㆍ전남, 6월 주식시장 ‘썰렁’

광주ㆍ전남, 6월 주식시장 ‘썰렁’

by 운영자 2009.07.06

광주ㆍ전남지역의 지난달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6월 중 광주ㆍ전남 주식투자자들의 거래량은 8억2824만주로 전달에 비해 1억4200만주(14.6%) 감소했다. 거래 대금도 3조6356억원으로, 전달 4조9354억원에 비해 1조2999억원(26.34%) 줄어들었다. 이는 전체 거래량보다는 9.21%, 전체 거래대금보다는 7.12%포인트 낮다. 반면 지역 순매수량은 전달보다 238만주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지역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한 비중도 거래량의 경우 2.65%(5월 2.94%), 거래대금은 2.16%(1월 2.37%)로 전달보다 소폭 감소했다.

거래량 상위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은 유진투자증권, 대우부품, 진흥기업, 케이씨오에너지, 아티스, 코스닥시장은 메가바이온, 테라리소스, 큐로컴, 이네트, 글로웍스 순이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은 하이닉스, 삼성전자, STX팬오션, 삼성이미징, LG디스플레이, 코스닥시장은 테라리소스, 서울반도체, 조이맥스, 차바이오앤, 한양이엔지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