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1주년 행사
광양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1주년 행사
by 운영자 2009.07.10
“최선의 서비스로 노인들을 모시자”
지난 7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는 장기요양기관 협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협의회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광양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안병영)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장기요양중인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손을 잡고 입장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업무에 공이 많은 임양환(광양시 사회복지과)씨와 나상길(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장)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기념식이 끝나자 2부에서는 박대석씨가 이끄는 모던색소폰봉사단과 금호동 스마일주부봉사단 및 자원봉사자의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구수한 색소폰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선물하는 봉사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는 노인들은 오랜만의 나들이에 눈과 귀가 즐겁다며 함박웃음으로 화답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 만성질환자도 늘고 있다. 시설이나 병원에 부모님을 모시는 건 불효라고 생각하던 생각을 비우고 요즘은 적극적으로 시설을 비교하고 양질의 서비스로 부모님을 모시려는 가족들이 많다.
우리 시대를 앞서 사신 노인들에게 남은 생을 평안하고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는 여건을 준비해주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글ㆍ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조유록 기자 / jazz2001@dreamw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