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기분 재산세 703억원 부과 …
전남도, 1기분 재산세 703억원 부과 …
by 운영자 2009.07.14
광양제철소 36억원 최고
전남도는 지난해 1기분 재산세보다 34억 원(5.1%) 증가한 703억 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시계획세와 공동시설세 세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세액이 소폭 늘어난 것은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주택은 55%에서 60%, 건축물은 65%에서 70%로 인상됐기 때문이라는 것.
다만, 주택 공시가격 하락과 올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세율 인하 등의 조치로 주택분 재산세액은 지난해보다 10.9% 감소했다.
시·군별로는 여수시가 156억 원으로 가장 많고 신안군이 3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재산세 최고 납세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36억 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 납기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시·군에서 지정한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한편 주택분 나머지 1/2과 토지에 대해 과세하는 2기분 재산세는 9월 부과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기분 재산세보다 34억 원(5.1%) 증가한 703억 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시계획세와 공동시설세 세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세액이 소폭 늘어난 것은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주택은 55%에서 60%, 건축물은 65%에서 70%로 인상됐기 때문이라는 것.
다만, 주택 공시가격 하락과 올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세율 인하 등의 조치로 주택분 재산세액은 지난해보다 10.9% 감소했다.
시·군별로는 여수시가 156억 원으로 가장 많고 신안군이 3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재산세 최고 납세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36억 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 납기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시·군에서 지정한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한편 주택분 나머지 1/2과 토지에 대해 과세하는 2기분 재산세는 9월 부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