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 도교육청 규탄 성명
전교조 전남지부, 도교육청 규탄 성명
by 운영자 2009.07.22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성명을 통해…
“도교육청이 시국선언 관련 전임자 5명 검찰 고발, 교원노조 간 단체협약 354개 조항 중 223개 갱신 및 부분 해지, 체험학습 교사 3명 징계위원회 출석 등을 요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지부는 도교육청이 성추행·성적조작·금품수수 등과 같은 사건에 대해서는 관대한 처분을 내린 반면 일제고사 체험학습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중징계를 요구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남지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주장·압력에 굴복해 김장환 교육감 등이 최소한의 양심과 자존심마저 버린다면 전남 교육가족과 지역민들의 반발을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남지부는 “도교육청이 앞으로 이 같은 행보를 계속할 경우 전면적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이 시국선언 관련 전임자 5명 검찰 고발, 교원노조 간 단체협약 354개 조항 중 223개 갱신 및 부분 해지, 체험학습 교사 3명 징계위원회 출석 등을 요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지부는 도교육청이 성추행·성적조작·금품수수 등과 같은 사건에 대해서는 관대한 처분을 내린 반면 일제고사 체험학습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중징계를 요구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남지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주장·압력에 굴복해 김장환 교육감 등이 최소한의 양심과 자존심마저 버린다면 전남 교육가족과 지역민들의 반발을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남지부는 “도교육청이 앞으로 이 같은 행보를 계속할 경우 전면적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