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서천변서 영화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광양 서천변서 영화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by 운영자 2009.07.27

광양 서천변 둔치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광양청년회의소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광양시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마련,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9일 수요일에는 광양농협의 ‘한춤’ 공연과 용강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공연, 포에버오케스트라의 관현악 연주가 펼쳐진다. 김하늘의 오랜만의 스크린 나들이로 인기를 모은 영화 ‘7급 공무원’도 마련됐다.

30일에는 광양가수협회의 색소폰 연주와 밸리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지고, 영화 ‘터미네이터-미래 전쟁의 시작’이 상영된다.

31일에는 광양여고 댄스동아리와 남해성판소리보존회의 공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준비됐다.

1일에는 영화 ‘링스 어드벤처’와 광양장애인협회의 밴드 공연이 2일에는 영화 ‘거북이 달린다’와 광양검도협회의 검도 시범이 이어진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고 영화 상영은 1시간 뒤인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한편 광양청년회의소는 독거노인ㆍ결식아동 돕기, 청소년 문화강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