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황전면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미궁’
순천 황전면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미궁’
by 운영자 2009.07.28
… 범죄심리분석가 2명 투입키로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시고 노인 4명이 사상 피해를 입는 사건이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범죄심리분석가 프로파일러를 투입키로 했다.
전남경찰청과 순천경찰서는 오늘(27일)부터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이 발생한 순천시 황전면 모 마을 등에 경찰청 프로파일러 1명과 전남청 프로파일러 1명 등을 투입한다.
범죄 심리분석을 하는 프로파일러들은 청산가리 막걸리가 놓여있는 피해자 집 등을 범행 장소를 둘러보고 범행 수법을 관찰을 통해 용의자 심리·성향 등을 추정해 볼 것으로 보인다. 또 청산가리 막걸리 구입 정황 등을 통해 용의자 유형 등을 추정해보고 조사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파일러는 연쇄강력사건이나 범인 검거이후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지만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자 전격 투입이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은 용의자는 범행 5일 전 지난달 2일 순천에서 1일 3000병 가량 생산·판매되는 막걸리를 두병을 구입했고 해당 막걸리 유통기간은 10일인 것을 확인했다. 또 용의자는 범행 40여 시간 전인 지난달 4일 오후 치사량의 10배가 넘는 청산가리(11.18g)를 막걸리 두병 가운데 한병에 투입하는 등 치밀한 범행 준비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달 6일 오전 9시 10분께 순천시 황전면 희망근로현장에서 할머니 4명이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셔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어 주민들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시고 노인 4명이 사상 피해를 입는 사건이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범죄심리분석가 프로파일러를 투입키로 했다.
전남경찰청과 순천경찰서는 오늘(27일)부터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이 발생한 순천시 황전면 모 마을 등에 경찰청 프로파일러 1명과 전남청 프로파일러 1명 등을 투입한다.
범죄 심리분석을 하는 프로파일러들은 청산가리 막걸리가 놓여있는 피해자 집 등을 범행 장소를 둘러보고 범행 수법을 관찰을 통해 용의자 심리·성향 등을 추정해 볼 것으로 보인다. 또 청산가리 막걸리 구입 정황 등을 통해 용의자 유형 등을 추정해보고 조사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파일러는 연쇄강력사건이나 범인 검거이후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지만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자 전격 투입이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은 용의자는 범행 5일 전 지난달 2일 순천에서 1일 3000병 가량 생산·판매되는 막걸리를 두병을 구입했고 해당 막걸리 유통기간은 10일인 것을 확인했다. 또 용의자는 범행 40여 시간 전인 지난달 4일 오후 치사량의 10배가 넘는 청산가리(11.18g)를 막걸리 두병 가운데 한병에 투입하는 등 치밀한 범행 준비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달 6일 오전 9시 10분께 순천시 황전면 희망근로현장에서 할머니 4명이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셔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어 주민들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