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지역 유통 축산물류 100% ‘적합’

전남지역 유통 축산물류 100% ‘적합’

by 운영자 2009.08.03

축산기술연구소 … 우유, 아이스크림 제품 ‘안전’

전남도는 “여름철 전남도내에서 생산, 유통 중인 축산물류의 안정성을 검사한 결과 100%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여름 혹서기를 맞아 축산물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우유, 치즈 등의 유가공품류와 훈제 햄, 양념육 등의 식육가공품을 대상으로 특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것.

이번 검사는 도내 유가공업체 7개소에서 생산되는 아이스크림, 우유, 치즈 등 42개 제품과 식육가공업소 10개소에서 생산되는 훈제 햄, 양념육 등 23개 제품, 알 가공품 등 총 21개소에서 생산되는 72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들 식품류에 대해 식중독을 일이키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O157,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 미생물검사와 멜라민, 아질산이온, 보존료 등 성분규격검사 등 총 13개 항목 472건의 검사를 실시해 모두 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특히 지난해 중국산 분유에서 문제됐던 멜라민은 올해부터 축산식품 수거시 모두 검사해왔으며 이번 검사에서도 72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89건에 대해 멜라민검사를 실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