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청, 여수·광양 예인선 파업 “우려 안 돼”
여수해양청, 여수·광양 예인선 파업 “우려 안 돼”
by 운영자 2009.08.17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13일…
“여수·광양예인선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다 할지라도 노조에 미가입된 예선업체 위주로 비상항만운영이 가능하도록 대책이 이미 마련돼 있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 밝혔다.
여수해양항만은 이날 여수청 상황실에서 여수 예선노조 파업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여수·광양 지역에서 지난 2007년 12월 예선노조 파업을 한 바 있고 또다시 파업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짐으로써 여수항과 광양항에 대한 대외 신인도 저하가 걱정된다”고 주장했다.
장황호 여수항만청장은 “지난 3월 이미 여수·광양항 예선노조 임금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가 임금 7~8% 인상에 대해 합의를 한 바 있어 이번 파업의 명분이 약하고, 노동위원회 조정절차도 거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각 유관기관 대표자들은 예인선 노조 파업 결정과 관련해 여수항만청과 입장을 같이하고 예선노조 파업에 대비, 각 기관별로 항만물류 수송에 지장이 없도록 대처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민주노총 운수노조 전국항만 예선지부 여수지회는 숨진 조합원의 보상 문제 협의가 지연되자 10일과 11일 파업 찬반투표를 벌였다. 투표 결과 투표인수 83명 가운데 찬성 42표, 반대 32표, 기권 6표, 무효 3표로 파업이 가결됐으며 대의원들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다.
“여수·광양예인선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다 할지라도 노조에 미가입된 예선업체 위주로 비상항만운영이 가능하도록 대책이 이미 마련돼 있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 밝혔다.
여수해양항만은 이날 여수청 상황실에서 여수 예선노조 파업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여수·광양 지역에서 지난 2007년 12월 예선노조 파업을 한 바 있고 또다시 파업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짐으로써 여수항과 광양항에 대한 대외 신인도 저하가 걱정된다”고 주장했다.
장황호 여수항만청장은 “지난 3월 이미 여수·광양항 예선노조 임금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가 임금 7~8% 인상에 대해 합의를 한 바 있어 이번 파업의 명분이 약하고, 노동위원회 조정절차도 거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각 유관기관 대표자들은 예인선 노조 파업 결정과 관련해 여수항만청과 입장을 같이하고 예선노조 파업에 대비, 각 기관별로 항만물류 수송에 지장이 없도록 대처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민주노총 운수노조 전국항만 예선지부 여수지회는 숨진 조합원의 보상 문제 협의가 지연되자 10일과 11일 파업 찬반투표를 벌였다. 투표 결과 투표인수 83명 가운데 찬성 42표, 반대 32표, 기권 6표, 무효 3표로 파업이 가결됐으며 대의원들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