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준비 ‘착착’
나로호 발사 준비 ‘착착’
by 운영자 2009.08.18
사실상 카운트다운 돌입 …
기대감 고조
그동안 수차례 연기됐던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가 17일 발사체 이송 작업이 착착 진행되는 등 발사 이틀을 앞두고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의 발사체가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발사대에서 이동을 마쳤으며 발사체 장착과 기립 등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이날 발사체 시스템 운용을 위한 케이블과 연료공급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 발사 하루 전인 오늘(18일)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은 발사 리허설이 예정돼 있다. 리허설은 발사체, 지상설비, 자동발사체계 등 각종 부문에서 발사 당일과 똑같은 순서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로호의 연료와 전기계통 등 모든 부분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발사 당일인 19일 오전 9시부터 실제 발사 운용이 시작되고 3시간 전에는 1단 로켓에 연료가 채워지며 최종 점검 후 발사 15분 전부터 자동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대한민국 땅에서 국산 위성이 우리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쏘아올리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나로호 발사를 위한 작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그동안 수차례 걸쳐 발사가 연기돼 아쉬움을 나타냈던 고흥 등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특히 최대변수가 되고 있는 기상에 관한 이야기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나로호 발사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상관측을 위해 기상청은 나로우주센터 주변 지역에 5개 낙뢰센서를 갖춘 종합낙뢰감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상레이더 등 각종장비를 가동해 특별 기상지원을 하고 있으며 예보관 2명을 파견해 발사당일 정확한 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6차례나 발사가 연기되면서 이미 준비해 둔 이벤트 행사를 취소하는 등 소동을 벌였던 전남도와 고흥군도 이번만은 발사 성공에 대한 강한 바람과 함께, 뷰포인트 선정, 카운트다운 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발사 연기로 차질을 빚어졌던 서울발 관광열차도 재가동될 예정이고, 무더기 해약사태로 곤욕을 치렀던 숙박업소와 식당가도 기대감 속에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하지만 인터넷공모를 통해 뽑은 250명의 국민들을 독도함에서 발사순간을 보여주려던 계획은 취소됐다.
기대감 고조
그동안 수차례 연기됐던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가 17일 발사체 이송 작업이 착착 진행되는 등 발사 이틀을 앞두고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의 발사체가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발사대에서 이동을 마쳤으며 발사체 장착과 기립 등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이날 발사체 시스템 운용을 위한 케이블과 연료공급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 발사 하루 전인 오늘(18일)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은 발사 리허설이 예정돼 있다. 리허설은 발사체, 지상설비, 자동발사체계 등 각종 부문에서 발사 당일과 똑같은 순서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로호의 연료와 전기계통 등 모든 부분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발사 당일인 19일 오전 9시부터 실제 발사 운용이 시작되고 3시간 전에는 1단 로켓에 연료가 채워지며 최종 점검 후 발사 15분 전부터 자동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대한민국 땅에서 국산 위성이 우리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쏘아올리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나로호 발사를 위한 작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그동안 수차례 걸쳐 발사가 연기돼 아쉬움을 나타냈던 고흥 등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특히 최대변수가 되고 있는 기상에 관한 이야기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나로호 발사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상관측을 위해 기상청은 나로우주센터 주변 지역에 5개 낙뢰센서를 갖춘 종합낙뢰감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상레이더 등 각종장비를 가동해 특별 기상지원을 하고 있으며 예보관 2명을 파견해 발사당일 정확한 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6차례나 발사가 연기되면서 이미 준비해 둔 이벤트 행사를 취소하는 등 소동을 벌였던 전남도와 고흥군도 이번만은 발사 성공에 대한 강한 바람과 함께, 뷰포인트 선정, 카운트다운 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발사 연기로 차질을 빚어졌던 서울발 관광열차도 재가동될 예정이고, 무더기 해약사태로 곤욕을 치렀던 숙박업소와 식당가도 기대감 속에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하지만 인터넷공모를 통해 뽑은 250명의 국민들을 독도함에서 발사순간을 보여주려던 계획은 취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