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의원 “낙후 전남 발전 강한 추진력 필요”
주승용 의원 “낙후 전남 발전 강한 추진력 필요”
by 운영자 2009.08.18
시ㆍ군 순회 중간 소회 … “전남, 사회간접자본 확충 노력할 터”
“정부가 낙후된 전남 현안문제 등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지난 보름동안의 민생투어를 하면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언론악법 원천무효 홍보 및 서명운동’과 ‘4대강 살리기 부당성 알리기’를 병행해 민생탐방에 나선 민주당 주승용 전남도당위원장은 17일 전남지역 시ㆍ군을 돌며 느낀 중간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자영업자, 중소기업 근로자, 농어축산민, 예술계, 종교계 인사 등을 17일간 두루 만나면서 느낀 점은 전남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사회간접자본 사업예산을 대폭 삭감해 4대강 사업에 투입하면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예산은 절반이 삭감되는 등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사회간접자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은 된서리를 맞게 됐다”며 “정기국회에서는 4대강 사업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못하도록 민주당과 함께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2012년 여수박람회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과 엑스포 관련 예산의 확보, 고급 숙박시설 공급대책 등을 마련해야 할 시기지만 내년도 박람회 관련 SOC 예산이 예정보다 7000억원이 부족한 1조 774억원에 불과하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세계박람회 행사의 성공을 위해 예산증액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도 나주시 탐방에 나섰으며 앞으로 함평, 고흥, 화순, 광양 등지를 돌며 22개 시ㆍ군 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주 위원장은 민심탐방이 끝난 뒤 이르면 내달 또는 10월에 도지사 출마여부를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가 낙후된 전남 현안문제 등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지난 보름동안의 민생투어를 하면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언론악법 원천무효 홍보 및 서명운동’과 ‘4대강 살리기 부당성 알리기’를 병행해 민생탐방에 나선 민주당 주승용 전남도당위원장은 17일 전남지역 시ㆍ군을 돌며 느낀 중간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자영업자, 중소기업 근로자, 농어축산민, 예술계, 종교계 인사 등을 17일간 두루 만나면서 느낀 점은 전남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사회간접자본 사업예산을 대폭 삭감해 4대강 사업에 투입하면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예산은 절반이 삭감되는 등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사회간접자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은 된서리를 맞게 됐다”며 “정기국회에서는 4대강 사업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못하도록 민주당과 함께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2012년 여수박람회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과 엑스포 관련 예산의 확보, 고급 숙박시설 공급대책 등을 마련해야 할 시기지만 내년도 박람회 관련 SOC 예산이 예정보다 7000억원이 부족한 1조 774억원에 불과하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세계박람회 행사의 성공을 위해 예산증액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도 나주시 탐방에 나섰으며 앞으로 함평, 고흥, 화순, 광양 등지를 돌며 22개 시ㆍ군 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주 위원장은 민심탐방이 끝난 뒤 이르면 내달 또는 10월에 도지사 출마여부를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