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리조트, 안전사고 잇달아
여수 디오션리조트, 안전사고 잇달아
by 운영자 2009.08.19
남해안 최대 해양리조트 시설로 불리는 여수시 소호동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최근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8일 여수소방서와 디오션리조트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장모씨(37·순천시)가 디오션리조트 ‘파라오션 워터파크’의 야외 놀이 시설인 ‘더블 토네이도’에서 물놀이를 하다 튜브가 뒤집히면서 왼쪽 어깨 인대를 다쳤다.
같은 날 또 다른 물놀이객 1명도 같은 놀이시설에서 어깨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하루 전인 1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놀이시설을 이용한 박모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서설은 지난해도 안전사고를 일으켜 관광객 3명이 다친 바 있다.
연이어 사고가 난 ‘더블 토네이도’는 길이 82, 폭 2.7의 터널을 12.8 높이에서 튜브를 타고 2회전하며 내려오는 ‘스릴’을 느끼게 하는 물놀이 시설이다.
이와 관련, 디오션 리조트 측은 사고 발생 즉시 해당 놀이 기구에 대해 운행을 중단하고, 기구 안전성 여부에 대해 점검에 들어갔다.
오션리조트 관계자는 “사고 원인이 기구의 결함인지 고객의 과실인지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은 상황에서 기구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기술자를 국내로 불러 직접 점검 중이며 이후 과실여부 등을 고려해 보상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파라오션 워터파크’는 최근 주말 평균 8000명 가량 물놀이객이 이용하고 있는 전남지역 최대의 물놀이장 시설이다. / 경향신문
18일 여수소방서와 디오션리조트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장모씨(37·순천시)가 디오션리조트 ‘파라오션 워터파크’의 야외 놀이 시설인 ‘더블 토네이도’에서 물놀이를 하다 튜브가 뒤집히면서 왼쪽 어깨 인대를 다쳤다.
같은 날 또 다른 물놀이객 1명도 같은 놀이시설에서 어깨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하루 전인 1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놀이시설을 이용한 박모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서설은 지난해도 안전사고를 일으켜 관광객 3명이 다친 바 있다.
연이어 사고가 난 ‘더블 토네이도’는 길이 82, 폭 2.7의 터널을 12.8 높이에서 튜브를 타고 2회전하며 내려오는 ‘스릴’을 느끼게 하는 물놀이 시설이다.
이와 관련, 디오션 리조트 측은 사고 발생 즉시 해당 놀이 기구에 대해 운행을 중단하고, 기구 안전성 여부에 대해 점검에 들어갔다.
오션리조트 관계자는 “사고 원인이 기구의 결함인지 고객의 과실인지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은 상황에서 기구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기술자를 국내로 불러 직접 점검 중이며 이후 과실여부 등을 고려해 보상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파라오션 워터파크’는 최근 주말 평균 8000명 가량 물놀이객이 이용하고 있는 전남지역 최대의 물놀이장 시설이다.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