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 위한 ‘협약’

고흥군,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 위한 ‘협약’

by 운영자 2009.08.19

고흥군이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의 토대 마련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 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 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고흥군은 지난 15일 청내에서전남테크노파크, 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 6개 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고흥군과 전남테크노파크, 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는 고흥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기업 투자지원, 상호 자문과 연계적 협력 강화 등을 이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별도로 (주)포인트, (주)삼광정밀, 세이프텍(주), (주)광림마린테크 등 6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로드셀 부품소재 공장, 열처리 복합기술 개발, 자동차·조선·항공 부품 제조, 비파괴검사 센터 설립 등의 분야에 총 405억원을 투자 유치하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사업은 고흥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고흥만 간척지 인근에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에는 고흥군과 전남테크노파크가 고분자 융복합소재 사업화 지원단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부품소재 산업에 필요한 각종 특수설비의 공용사용과 브랜드 마케팅 사업을 통한 기업 및 제품 홍보 등 실질적인 기업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