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백신 1300만명분뿐 … 일반인은 내년돼야 접종
신종플루 백신 1300만명분뿐 … 일반인은 내년돼야 접종
by 운영자 2009.08.20
신종인플루엔자 A(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올해 안으로 백신을 맞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8일 “전 세계적인 백신 수급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우선접종대상자 1300만명 외 일반인들의 백신 접종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19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우선 접종대상자 13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 오는 11월부터 접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접종대상자는 의료인, 보건·방역요원 등 전염병 대응인력과 영유아·임신부·노인 등 고위험군, 군인, 초·중·고 학생 등이다.
녹십자의 경우 연말까지 공장을 전부 가동해도 500만명분 정도만 생산이 가능하다. 해외 제약사 등지에서 순조롭게 백신이 확보된다해도 내년 2월쯤이나 돼야 우선접종대상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우선접종대상자가 아닌 국내 일반인들은 내년 봄, 혹은 최악의 경우엔 내년 가을까지 백신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제약업계는 보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8일 “전 세계적인 백신 수급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우선접종대상자 1300만명 외 일반인들의 백신 접종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19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우선 접종대상자 13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 오는 11월부터 접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접종대상자는 의료인, 보건·방역요원 등 전염병 대응인력과 영유아·임신부·노인 등 고위험군, 군인, 초·중·고 학생 등이다.
녹십자의 경우 연말까지 공장을 전부 가동해도 500만명분 정도만 생산이 가능하다. 해외 제약사 등지에서 순조롭게 백신이 확보된다해도 내년 2월쯤이나 돼야 우선접종대상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우선접종대상자가 아닌 국내 일반인들은 내년 봄, 혹은 최악의 경우엔 내년 가을까지 백신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제약업계는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