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청소년지원센터 문 열어

광양시, 청소년지원센터 문 열어

by 운영자 2009.09.01

광양시 청소년 지원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지원센터’는 광양시 중동 청소년문화센터 2층에 마련했다.

청소년지원센터는 헬프콜 1388 청소년 전화, 주의력 및 학습 향상프로그램, 심리검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상담대기실,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 인터넷·전화상담실을 갖추고 있으며 3명의 전문상담사와 다수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청소년 및 학부모의 고민을 상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위해 광양읍에 소재한 청소년문화의집에 상담실을 설치 운영하여 이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 운영은 공모를 통해 광양 YMCA가 맡는다.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청소년지원센터(국번 없이 1388, 795-13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