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위원회 개원식 ‘취소’
전남도교육위원회 개원식 ‘취소’
by 운영자 2009.09.03
의장단 운영 행태 의견차 … 위원들 간 알력 작용 ‘빈축’
전남도교육위원회가 위원들간 알력으로 개원식을 취소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1일 전남도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교육위원회에서 갖기로 했던 개원식이 취소됐다.
교육위 전체 위원 9명 가운데 의장과 부의장 등 3명만 참석하고 나머지 6명은 개원식을 거부해 행사 자체가 취소된 것이다.
의회 사무국은 이날 플래카드와 함께 화환까지 진열했다가 개원식이 취소되면서 부랴부랴 이를 치우는 등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 집행부 간부와 역대 의장 등 초청 대상 인사들도 모두들 발걸음을 돌렸다.
이날 개원식 취소 사태는 의장단 운영 행태를 둘러싸고 위원들 간 알력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위원은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위원들 간 알력 다툼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위 운영과정에서 집행부 봐주기와 갈등조정 능력 상실 등에 대한 불만들도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부 인사까지 초청해 개원식을 치르기로 해놓고 위원들 간 알력 다툼으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 대체적이다.
전남도교육위원회가 위원들간 알력으로 개원식을 취소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1일 전남도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교육위원회에서 갖기로 했던 개원식이 취소됐다.
교육위 전체 위원 9명 가운데 의장과 부의장 등 3명만 참석하고 나머지 6명은 개원식을 거부해 행사 자체가 취소된 것이다.
의회 사무국은 이날 플래카드와 함께 화환까지 진열했다가 개원식이 취소되면서 부랴부랴 이를 치우는 등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 집행부 간부와 역대 의장 등 초청 대상 인사들도 모두들 발걸음을 돌렸다.
이날 개원식 취소 사태는 의장단 운영 행태를 둘러싸고 위원들 간 알력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위원은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위원들 간 알력 다툼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위 운영과정에서 집행부 봐주기와 갈등조정 능력 상실 등에 대한 불만들도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부 인사까지 초청해 개원식을 치르기로 해놓고 위원들 간 알력 다툼으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 대체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