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지 ‘각광’

전남,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지 ‘각광’

by 운영자 2009.09.07

여름 전지 훈련 15억원 경제 효과 유발

전남지역이 지난 겨울 전지훈련 유치로 256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한데 이어, 올 여름에도 15억원의 효과를 거두는 등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여름 7~8월 두 달 동안 구례에서 축구 여자 국가대표 후보팀 연인원 924명, 여수에 탁구 국가대표 연인원 195명, 보성에 역도 국가대표팀 연인원 184명, 해남에 장애인 보치아 국가대표 연인원 434명 등이 하계전지훈련을 다녀갔다.

또 영광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상비군 연인원 3400여명, 목포에서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396명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등 총 145개팀 연인원 2만7328명이 다녀갔다.

이에 따른 경제 유발 효과는 1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동계 전지훈련에 1337개팀 연인원 46만6397명을 유치해 256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