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 전남도 대형 행사 취소·연기
신종플루 확산, 전남도 대형 행사 취소·연기
by 운영자 2009.09.07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축제 등 대형행사들이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행사를 준비했던 프로그램이 대폭 변경돼 혼선이 예상되며 각종 홍보물 제작과 이벤트사 계약 등을 포함해 비용상의 문제 등 연쇄파장이 불가피해졌다.
신종플루 확산으로 개최 여부가 주목됐던 2009광주세계광엑스포와 김치축제가 올해 전면 취소됐다. 2009 광주세계광엑스포는 그동안 준비해온 행사장과 국제적인 신인도를 고려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을 주제로 18일부터 개최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사회의 신뢰도를 고려해 개막식 행사만 대폭 축소하고 단순 전시만 실시하기로 했다. 전시일정 자체도 당초 11월 4일까지 48일간 치르기로 했으나 10월 11일까지 24일로 대폭 축소했다.
전남도교육청도 4일부터 6일까지 여수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회 전남평생학습축제가 무기 연기했다.
전남지역에서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신안 흑산도에서 홍어를 테마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3회 흑산 홍어축제’가 취소됐다. 또 광양 전어축제를 비롯해 명량대첩축제, 장흥 천관산축제 등 앞으로 개최 예정인 전남지역 12개 축제도 취소나 연기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행사를 준비했던 프로그램이 대폭 변경돼 혼선이 예상되며 각종 홍보물 제작과 이벤트사 계약 등을 포함해 비용상의 문제 등 연쇄파장이 불가피해졌다.
신종플루 확산으로 개최 여부가 주목됐던 2009광주세계광엑스포와 김치축제가 올해 전면 취소됐다. 2009 광주세계광엑스포는 그동안 준비해온 행사장과 국제적인 신인도를 고려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을 주제로 18일부터 개최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사회의 신뢰도를 고려해 개막식 행사만 대폭 축소하고 단순 전시만 실시하기로 했다. 전시일정 자체도 당초 11월 4일까지 48일간 치르기로 했으나 10월 11일까지 24일로 대폭 축소했다.
전남도교육청도 4일부터 6일까지 여수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회 전남평생학습축제가 무기 연기했다.
전남지역에서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신안 흑산도에서 홍어를 테마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3회 흑산 홍어축제’가 취소됐다. 또 광양 전어축제를 비롯해 명량대첩축제, 장흥 천관산축제 등 앞으로 개최 예정인 전남지역 12개 축제도 취소나 연기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