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성범죄 피해 아동 증가 추세
호남, 성범죄 피해 아동 증가 추세
by 운영자 2009.10.06
일명 ‘나영이 사건’으로 아동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남지역에서 아동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에 따르면 호남지역 성범죄 피해 아동은 지난 2006년 196명에서 2007년 151명으로 45명이 줄었으나, 2008년 179명으로 28명이 다시 늘었고, 올해 6월 말까지는 74명의 아동이 피해를 당했다.
연도별 피해아동 연령은 2006년의 경우 만 7세 이하 70명(36%), 만 8세~13세 미만 100명(51%), 만 13세 이상 24명(12%), 미파악 2명(1%)이고 이 중 정신지체 아동이 30명으로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2007년은 전체 151명 중 만 7세 이하 67명(45%), 만 8세~13세 미만 64명(43%), 만 13세 이상 19명(11%), 미파악 1명 이 중 정신지체가 18명(12%)이었다.
2008년은 피해 아동 179명 중 만 7세 이하 47명(26%), 만 8세~13세 미만 89명(50%), 만 13세 이상 37명(21%), 미파악 6명(3%) 이 중 정신지체 33명(18%)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말까지는 전체 74명 중 만 7세이하 25명(34%), 만 8세~13세 미만 40명(54%), 만 13세 이상 9명(12%) 이 중 정신지체 6명(8%)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가해자 중 피해 아동과 아는 사람이 70~80%를 차지해 주변인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는 사람에 의한 성범죄일 경우 상당 기간 지속적으로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 부모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 관계자는 “피해 아동 부모가 성폭력 피해 노출을 꺼려 자녀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성폭력 피해 아동이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정서, 인지, 행동에서 심각한 후유증을 나타낼 수 있는 만큼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4일 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에 따르면 호남지역 성범죄 피해 아동은 지난 2006년 196명에서 2007년 151명으로 45명이 줄었으나, 2008년 179명으로 28명이 다시 늘었고, 올해 6월 말까지는 74명의 아동이 피해를 당했다.
연도별 피해아동 연령은 2006년의 경우 만 7세 이하 70명(36%), 만 8세~13세 미만 100명(51%), 만 13세 이상 24명(12%), 미파악 2명(1%)이고 이 중 정신지체 아동이 30명으로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2007년은 전체 151명 중 만 7세 이하 67명(45%), 만 8세~13세 미만 64명(43%), 만 13세 이상 19명(11%), 미파악 1명 이 중 정신지체가 18명(12%)이었다.
2008년은 피해 아동 179명 중 만 7세 이하 47명(26%), 만 8세~13세 미만 89명(50%), 만 13세 이상 37명(21%), 미파악 6명(3%) 이 중 정신지체 33명(18%)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말까지는 전체 74명 중 만 7세이하 25명(34%), 만 8세~13세 미만 40명(54%), 만 13세 이상 9명(12%) 이 중 정신지체 6명(8%)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가해자 중 피해 아동과 아는 사람이 70~80%를 차지해 주변인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는 사람에 의한 성범죄일 경우 상당 기간 지속적으로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 부모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 관계자는 “피해 아동 부모가 성폭력 피해 노출을 꺼려 자녀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성폭력 피해 아동이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정서, 인지, 행동에서 심각한 후유증을 나타낼 수 있는 만큼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