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순천ㆍ화순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
12일부터 순천ㆍ화순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
by 운영자 2009.10.08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31사단은 12일부터 23일까지 순천과 화순 일대에서 제2차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유해 발굴 작업은 순천시 조곡동 봉화산 일대와 화순군 백아산, 화학산 일대에서 이뤄진다.
19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해발굴에 들어가는 순천 봉화산은 6.25전쟁 당시 순천시 서면 학구리 일대에서 북한군의 포위 공격으로 전사한 경찰과 민간인의 유해 24구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순 백아산, 화학산 일대는 6.25전쟁 당시 공비 토벌작전이 진행됐던 곳으로 당시 참전했던 전우회 회원의 증언과 전사 연구, 탐문 조사를 통해 범위가 좁혀졌다.
이곳은 12일부터 집중탐사를 통해 발굴지역을 확인하고 내년부터 유해발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6.25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은 국방부에서 국가 보훈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영광에서는 2구의 시신을 발굴한 바 있다.
이번 유해 발굴 작업은 순천시 조곡동 봉화산 일대와 화순군 백아산, 화학산 일대에서 이뤄진다.
19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해발굴에 들어가는 순천 봉화산은 6.25전쟁 당시 순천시 서면 학구리 일대에서 북한군의 포위 공격으로 전사한 경찰과 민간인의 유해 24구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순 백아산, 화학산 일대는 6.25전쟁 당시 공비 토벌작전이 진행됐던 곳으로 당시 참전했던 전우회 회원의 증언과 전사 연구, 탐문 조사를 통해 범위가 좁혀졌다.
이곳은 12일부터 집중탐사를 통해 발굴지역을 확인하고 내년부터 유해발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6.25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은 국방부에서 국가 보훈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영광에서는 2구의 시신을 발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