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매실청 패트병 용기 ‘안전’

광양시, 매실청 패트병 용기 ‘안전’

by 운영자 2009.10.12

광양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매실청 사용용기(PET)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매실을 이용하여 가정에서 많이 만들고 있는 매실청에 대한 사용 용기별 유해물질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국가 공인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특성분석센터에 분석을 의뢰 한 결과 검사항목 모두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검사 결과 광양지역 매실청 패트병은 5가지(환경호르몬, 발암성 물질, 기타유해물질) 모두 기준치 이하거나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분석은 매실청이 유기산 등이 풍부하여 높은 산도(PH 2~3)를 나타내 최근 매실청 제작에 사용량이 많은 합성수지와 매실청이 반응하여 환경호르몬 및 발암물질이 용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어 실험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