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대서 ‘한국박물관 100주년’ 사진전

순천대서 ‘한국박물관 100주년’ 사진전

by 운영자 2009.10.16

순천대는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천대박물관 1층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한 세기의 박물관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1부에서는 왕실의 권위와 관련된 유물을 보관하던 전통박물관이 일반 공개라는 공공성을 통해 근대박물관 탄생 과정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근대박물관은 황실 재정으로 구입한 유물을 1909년 11월 1일 순종황제가 일반에 공개한 제실박물관이 문을 열면서 시작됐다.

2부는 예향의 보고인 광주ㆍ전남의 공사립박물관, 미술관을 소개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호남문화의 비전을 보여준다.

3부에서는 올해 4월에 새롭게 개관한 순천대박물관 및 2010년 9월 재개관 예정인 국립광주박물관의 모습도 미리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