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무원 기강 해이 ‘문제’
전남 공무원 기강 해이 ‘문제’
by 운영자 2009.10.22
박준영 전남지사 “감사관 개방형 인사 검토할 것”
전남지역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유정 의원(비례)은 2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전남도청 공무원의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 공직기강 해이가 위험수위에 올랐다”면서 “특히 검찰에 구속된 공무원이 공직감찰담당이라는 보도는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잇따른 비리는 박준영 지사의 인시비리 근절, 청렴도 강화 노력과는 대조적이다”면서 “강제 추행 상해, 성매매 알선, 성매매 등을 훈계에 그친 경징계는 문제가 있다. 최근 3년간 경징계가 89%나 된다. 공직기강 해이를 막기 위해 온정주의를 지양하고 징계를 강화해야 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지사는 “공직 감찰 직원이 구속된 것에 대해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다”면서 “징계위원회의 외부인사 참여나 감사관의 개방형 인사 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유정 의원(비례)은 2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전남도청 공무원의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 공직기강 해이가 위험수위에 올랐다”면서 “특히 검찰에 구속된 공무원이 공직감찰담당이라는 보도는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잇따른 비리는 박준영 지사의 인시비리 근절, 청렴도 강화 노력과는 대조적이다”면서 “강제 추행 상해, 성매매 알선, 성매매 등을 훈계에 그친 경징계는 문제가 있다. 최근 3년간 경징계가 89%나 된다. 공직기강 해이를 막기 위해 온정주의를 지양하고 징계를 강화해야 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지사는 “공직 감찰 직원이 구속된 것에 대해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다”면서 “징계위원회의 외부인사 참여나 감사관의 개방형 인사 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