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순천대서 불갑산 민간인 집단희생 유물전
21일 순천대서 불갑산 민간인 집단희생 유물전
by 운영자 2009.10.22
함평군 불갑산 지구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물 500점이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일반에게 공개된다.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안병욱)에 따르면 ‘불갑산 지구 발굴 유물 특별전시전’이 2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 간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유물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약 2개월 동안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일대에서 실시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유물 500여점이 전시된다.
도장, 비녀, 구슬, 신발, 단추, 탄피와 탄두, 숟가락, 각종 교구, 어린이 고무신, 반지, 약통 등 유물과 발굴 당시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과거사정리위관계자는 “전시될 유물들은 함평에서 민간인이 한국전쟁 당시 집단적으로 희생당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으며, 1950년대 민간인들의 생활사와 전쟁의 상처를 이해하는데도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안병욱)에 따르면 ‘불갑산 지구 발굴 유물 특별전시전’이 2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 간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유물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약 2개월 동안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일대에서 실시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유물 500여점이 전시된다.
도장, 비녀, 구슬, 신발, 단추, 탄피와 탄두, 숟가락, 각종 교구, 어린이 고무신, 반지, 약통 등 유물과 발굴 당시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과거사정리위관계자는 “전시될 유물들은 함평에서 민간인이 한국전쟁 당시 집단적으로 희생당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으며, 1950년대 민간인들의 생활사와 전쟁의 상처를 이해하는데도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