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재고쌀 자체 수매 구체화
전남도, 재고쌀 자체 수매 구체화
by 운영자 2009.10.26
농진기금ㆍ농협서 자금, 미곡종합처리장 이자 보전
전남산 재고쌀에 대한 전남도의 자체 수매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박준영 전남지사가 지난 1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전남도내 재고 쌀에 대한 자체 수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도가 후속 대책마련에 나섰다.
전남도는 수매 규모와 수매 자금 확보를 위해 전북도를 상대로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남도는 재고쌀 자체 수매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의 일부를 활용하고 농협에서도 자금을 끌어들여 미곡종합처리장에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최소 300억원(쌀 2만7000t물량)의 수매자금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100억원은 농어촌진흥기금에서, 나머지 200억원은 농협에서 받는 방안으로, 쌀을 수매하는 미곡종합처리장에 무이자로 융자를 해주는 대신 전남도가 이자를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자체 수매에 들어간 전북도의 경우도 농림수산발전기금에서 수매자금 150억원을 지원해 1만2000톤을 추가로 수매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 자체 쌀 수매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과 농협에서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규모와 시기에 대해 지사님의 최종 결심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도내 2008년산 재고 쌀의 경우 일반쌀은 21만2076톤, 친환경쌀도 1464톤이 재고로 남아 있다.
전남산 재고쌀에 대한 전남도의 자체 수매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박준영 전남지사가 지난 1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전남도내 재고 쌀에 대한 자체 수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도가 후속 대책마련에 나섰다.
전남도는 수매 규모와 수매 자금 확보를 위해 전북도를 상대로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남도는 재고쌀 자체 수매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의 일부를 활용하고 농협에서도 자금을 끌어들여 미곡종합처리장에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최소 300억원(쌀 2만7000t물량)의 수매자금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100억원은 농어촌진흥기금에서, 나머지 200억원은 농협에서 받는 방안으로, 쌀을 수매하는 미곡종합처리장에 무이자로 융자를 해주는 대신 전남도가 이자를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자체 수매에 들어간 전북도의 경우도 농림수산발전기금에서 수매자금 150억원을 지원해 1만2000톤을 추가로 수매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 자체 쌀 수매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과 농협에서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규모와 시기에 대해 지사님의 최종 결심만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도내 2008년산 재고 쌀의 경우 일반쌀은 21만2076톤, 친환경쌀도 1464톤이 재고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