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대병원, 주사제 처방 가장 ‘신중’

전남대병원, 주사제 처방 가장 ‘신중’

by 운영자 2009.11.03

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전국 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 2009년 1분기 주사제 처방률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2005~2007년 4분기, 2008년 3~4분기에도 외래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낮아 총 6회에 걸쳐 1위 병원으로 기록됐다.

올해 1분기에 전남대병원의 외래주사제 평균 처방률은 1.52%로 전국 종합전문요양기관 평균 처방률 2.65%에 비해 1.13%가 낮았다. 이어 서울대병원이 1.59%, 삼성서울병원.인제대부속부산백병원.원광대부속병원 각각 1.89%, 인제대부속상계병원 1.93% 순이었다.

한편 미국, 영국 등 외국에서는 1~5%를 적정 주사제 처방률로 보고 있어 전남대병원은 선진국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