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부채 적어 재무건전성 도내 ‘1위’

순천시, 부채 적어 재무건전성 도내 ‘1위’

by 운영자 2009.11.09

순천시의 재무건전성이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재무보고서에서 순천시의 경우 자산 총규모 대비 부채비율이 전국 평균 3.6%와 시 단위 평균 2.7%보다 낮은 1.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재무 건전성은 전남도내 5개 시 가운데 1위다.
행정안전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순천시는 총자산이 4조3009억원이고, 부채총계는 569억원으로 부채비율이 1.3%에 그쳤다. 반면 목포시는 4.6%, 여수시 4.5%, 나주시 3.5%, 광양시 2.9% 순이었다.
전국 부채 평균액은 기초지자체인 시가 1023억원, 군 단위 194억원, 자치구 228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