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실탄 실내사격장 17곳 … 사설은 ‘0곳’
광주ㆍ전남, 실탄 실내사격장 17곳 … 사설은 ‘0곳’
by 운영자 2009.11.19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로 일본인 관광객 등 10명이 참변을 당하면서 사설 사격장 안전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으나 다행히 광주ㆍ전남지역에서는 10여개 실내 실탄사격장 중 사설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경찰청과 시ㆍ도 사격연맹에 따르면 현재 광주?전남에서 운영 중인 실내 실탄사격장은 모두 17곳에 이른다.
경찰의 경우 2007년 7월 개청한 광주경찰청 내 첨단 사격장을 비롯, 특공대와 광주 서부, 광산, 전남 광양, 해남, 담양, 진도 등 8곳에는 사격거리 15m안팎의 실내 사격장이고, 장흥 등 4곳에는 실외 사격장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실내 실탄사격장 대부분이 사격선수 또는 경찰의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일반인 사용은 통제되면서 사설에 비해 안전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잔존 화약이 폭발한 부산의 경우처럼 화약총을 사용하는 곳은 나주 종합사격장 단 한 곳에 불과해 오발사고가 아닌 폭발사고의 위험성 또한 그다지 크지 않은 실정이다.
이들 사격장 이외에 수익성을 목적으로 한 사설 실탄사격장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경찰과 연맹을 파악하고 있다.
사격연맹 관계자는 “BB탄을 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오락용 사격장은 더러 있지만, 화재에 취약한 흡음재나 전열기구 등에 의존하는 실내 실탄 사격장은 전국적으로는 서울과 부산 등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4∼5개씩 운영 중이나, 광주ㆍ전남은 전무하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경찰청과 시ㆍ도 사격연맹에 따르면 현재 광주?전남에서 운영 중인 실내 실탄사격장은 모두 17곳에 이른다.
경찰의 경우 2007년 7월 개청한 광주경찰청 내 첨단 사격장을 비롯, 특공대와 광주 서부, 광산, 전남 광양, 해남, 담양, 진도 등 8곳에는 사격거리 15m안팎의 실내 사격장이고, 장흥 등 4곳에는 실외 사격장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실내 실탄사격장 대부분이 사격선수 또는 경찰의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일반인 사용은 통제되면서 사설에 비해 안전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잔존 화약이 폭발한 부산의 경우처럼 화약총을 사용하는 곳은 나주 종합사격장 단 한 곳에 불과해 오발사고가 아닌 폭발사고의 위험성 또한 그다지 크지 않은 실정이다.
이들 사격장 이외에 수익성을 목적으로 한 사설 실탄사격장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경찰과 연맹을 파악하고 있다.
사격연맹 관계자는 “BB탄을 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오락용 사격장은 더러 있지만, 화재에 취약한 흡음재나 전열기구 등에 의존하는 실내 실탄 사격장은 전국적으로는 서울과 부산 등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4∼5개씩 운영 중이나, 광주ㆍ전남은 전무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