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도화천 상습 침수 지역 정비
고흥 도화천 상습 침수 지역 정비
by 운영자 2009.11.23
해마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막대한 침수피해를 남겼던 고흥군 도화면 등의 비 피해를 없애기 위해 국비가 투입된다.
고흥군에 따르면 집중호우 도화천 등 침수를 막기 위해 총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항구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도화천 인근은 지난 2007년 9월 제11호 태풍 ‘나리’ 내습 때 주택침수 24동, 이재민 142명이 발생하고 농경지 20㏊가 유실되거나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민들은 해마다 상습 침수돼 농작물과 주택 피해가 크다며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지만 수백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지 못해 비만 오면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가 시급해 정부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예산을 요청, 도화천 인근을 내년 신규사업지구로 확정했다”며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1년부터 호안 2.5㎞, 교량 9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수방대책사업을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서 고흥군은 209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5월부터 1년 2개월에 걸친 고흥ㆍ도양 침수지구 우회배수로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집중호우 도화천 등 침수를 막기 위해 총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항구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도화천 인근은 지난 2007년 9월 제11호 태풍 ‘나리’ 내습 때 주택침수 24동, 이재민 142명이 발생하고 농경지 20㏊가 유실되거나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민들은 해마다 상습 침수돼 농작물과 주택 피해가 크다며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지만 수백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지 못해 비만 오면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가 시급해 정부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예산을 요청, 도화천 인근을 내년 신규사업지구로 확정했다”며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1년부터 호안 2.5㎞, 교량 9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수방대책사업을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서 고흥군은 209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5월부터 1년 2개월에 걸친 고흥ㆍ도양 침수지구 우회배수로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