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노후 상수도관 2년간 630억원 누수 손실”
“전남 노후 상수도관 2년간 630억원 누수 손실”
by 운영자 2009.11.24
황병순 도의원, 상수도관 교체 시급
전남도내 상수도 시설이 노후화돼 누수로 인한 재정 손실이 막대한 것으로 지적됐다.
20일 전남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의 해양수산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황병순 의원(보성1?민주)은 “도내 상수도관의 총 길이 9874.5㎞ 중 설치연도가 15년~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3281.5㎞로 전체 상수도관의 33.2%나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화순?무안?보성은 15~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59%에 이르고, 목포ㆍ여수는 각각 46%나 되는 등 도내 평균 33.2%가 15~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이라는 것.
황 의원은 “노후 상수도관 교체 지연으로 2007년과 2008년 2년간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630억 6000만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재정적 손실과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노후관 교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남도내 상수도 시설이 노후화돼 누수로 인한 재정 손실이 막대한 것으로 지적됐다.
20일 전남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의 해양수산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황병순 의원(보성1?민주)은 “도내 상수도관의 총 길이 9874.5㎞ 중 설치연도가 15년~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3281.5㎞로 전체 상수도관의 33.2%나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화순?무안?보성은 15~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59%에 이르고, 목포ㆍ여수는 각각 46%나 되는 등 도내 평균 33.2%가 15~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이라는 것.
황 의원은 “노후 상수도관 교체 지연으로 2007년과 2008년 2년간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630억 6000만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재정적 손실과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노후관 교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