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내년부터 무상급식 단계별 추진
광양, 내년부터 무상급식 단계별 추진
by 운영자 2009.11.25
광양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유치원과 초?중?고생들의 무상급식을 책임지기로 했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학교급식법과 2004년 제정된 광양시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0년부터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ㆍ중ㆍ고 모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0%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 모든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학생에게 100% 무상급식을 확대ㆍ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무상급식 교육예산 반영 계획에 유치원생 1571명과 초등학생 1만1921명 등 총 1만3722명에게 22억2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무상급식은 당초 2007년부터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재정여건상 2010년부터 시행하게 됐다”며 “학부모의 부담 해소와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의 급식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한다며 50일 넘게 학교무상급식운동을 벌여온 민주노동당 광양시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앞에서 ‘광양시 학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조례 주민발의자 청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동당은 이 자리에서 8000명의 주민서명이 들어간 학교무상급식 조례제정 주민발의서명용지를 시에 제출했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학교급식법과 2004년 제정된 광양시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0년부터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ㆍ중ㆍ고 모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0%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 모든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학생에게 100% 무상급식을 확대ㆍ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무상급식 교육예산 반영 계획에 유치원생 1571명과 초등학생 1만1921명 등 총 1만3722명에게 22억2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무상급식은 당초 2007년부터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재정여건상 2010년부터 시행하게 됐다”며 “학부모의 부담 해소와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의 급식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한다며 50일 넘게 학교무상급식운동을 벌여온 민주노동당 광양시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앞에서 ‘광양시 학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조례 주민발의자 청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동당은 이 자리에서 8000명의 주민서명이 들어간 학교무상급식 조례제정 주민발의서명용지를 시에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