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건설현장, 지역업체 하도급 금액 18% 불과

전남 건설현장, 지역업체 하도급 금액 18% 불과

by 운영자 2009.11.25

전남지역 건설현장의 전남도내 지역업체 하도급 금액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의 전남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남 의원(민주ㆍ장흥1)은 “올해 전남지역 5억 이상 사업장별 하도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76건에 하도급 금액 4883억4700만원 중 전남도내 지역업체 하도급 금액이 880억3900만원으로 18%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하도급의 외지업체 참여율이 높아 자금의 역외유출이 심각하다”면서 “중소건설업체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전남도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