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광양제철ㆍ여수산단’ 화물운송 차질
철도파업 ‘광양제철ㆍ여수산단’ 화물운송 차질
by 운영자 2009.11.30
컨테이너 기지에 화물열차가 멈춰 섰다.
26일 새벽 단행된 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 파업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철송과 여수국가산단의 화물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6일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 업체에 따르면 26일 새벽 파업 돌입 이후 여수 흥국사역과 나주역까지 프로필렌을 실은 화물열차가 1회만 왕복 운행하는 등 평소 운행보다 대폭 축소됐다.
또 경기도 의왕시 오봉에서 광양항으로 연결되는 2회 왕복 4개 열차가 운행됐으며 수도권과 광양태금역을 잇는 철제류 운송열차도 2회 왕복 4개 열차가 운행됐다.
철도공사전남수송대책본부는 하루 45회 열차운행이 29일부터는 파업 여파로 10회로 대폭 촉소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의 운송을 위해 특별 수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하루 1700~2000톤의 제품을 철송하는 광양제철소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철도를 이용하지 않기도 하는 등 파업에 대비한 모습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철송 물량을 육지 운송으로 전환했으며 15일간 창고에 보관할 수 있어서 파업에 다른 영향은 거의 없지만 당분간 큰 불편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뉴시스
26일 새벽 단행된 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 파업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철송과 여수국가산단의 화물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6일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 업체에 따르면 26일 새벽 파업 돌입 이후 여수 흥국사역과 나주역까지 프로필렌을 실은 화물열차가 1회만 왕복 운행하는 등 평소 운행보다 대폭 축소됐다.
또 경기도 의왕시 오봉에서 광양항으로 연결되는 2회 왕복 4개 열차가 운행됐으며 수도권과 광양태금역을 잇는 철제류 운송열차도 2회 왕복 4개 열차가 운행됐다.
철도공사전남수송대책본부는 하루 45회 열차운행이 29일부터는 파업 여파로 10회로 대폭 촉소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의 운송을 위해 특별 수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하루 1700~2000톤의 제품을 철송하는 광양제철소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철도를 이용하지 않기도 하는 등 파업에 대비한 모습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철송 물량을 육지 운송으로 전환했으며 15일간 창고에 보관할 수 있어서 파업에 다른 영향은 거의 없지만 당분간 큰 불편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