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가동률 연중 ‘최고’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가동률 연중 ‘최고’

by 운영자 2009.12.01

광주ㆍ전남지역 중소기업 평균가동률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ㆍ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7∼23일 광주ㆍ전남지역 중소제조업체 105곳을 대상으로 10월 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70.8%로 전달(68.4%)보다 2.4%포인트 상승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신차판매 효과와 내수판매 증가, 가전 등 주력 업종의 활황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광주는 72.0%를 기록해 전달(68.9%)보다 1.1%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69.8%로 1.7%포인트 올랐다.

규모별로는 소기업는 66.6%에서 69.4%, 중기업은 72.2%에서 74.5%로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82.8%)을 비롯, 의복ㆍ모피(80.0%), 섬유제품(78.4%), 화학물ㆍ화학제품(76.4%) 업종이 비교적 높은 가동률을 나타냈다.

정상가동업체(가동률 80% 이상) 비율은 43.9%로, 전달(42.0%)에 비해 1.7%포인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