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광양 동호안 붕괴 합동조사단 가동
검찰, 광양 동호안 붕괴 합동조사단 가동
by 운영자 2009.12.01
광양시 동호안 붕괴사고에 대해 검찰 특수팀 가동에 이어 합동조사단이 구성됐다.
지난달 30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발생한 동호안 매립지 붕괴사고에 대해 사고 초기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역 환경 단체 및 언론 등의 끊임없는 의혹 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역 대학교와 시민 단체, 환경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합동 조사단을 구성,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사고의 정확한 원인 분석 및 최선의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검찰 수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 3일 대학교수 5명, 어민회 대표 1명, 언론인 1명 등 총 7명으로 합동 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순천지청은 지난 10월 21일 광양 동호안 방조제 붕괴와 이에 따른 해양 오염 여부 등에 대해서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특수팀은 동호안 붕괴 및 환경오염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 박순배 검사를 팀장으로 환경전담 이현정 검사와 수사관 2명,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양시청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동호안 붕괴는 지난 8월 23일 발생했으며 일부 침출수가 바다로 유입됐다는 어민과 환경단체의 지적에 따라 한국지반공학회의 조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발생한 동호안 매립지 붕괴사고에 대해 사고 초기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역 환경 단체 및 언론 등의 끊임없는 의혹 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역 대학교와 시민 단체, 환경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합동 조사단을 구성,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사고의 정확한 원인 분석 및 최선의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검찰 수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 3일 대학교수 5명, 어민회 대표 1명, 언론인 1명 등 총 7명으로 합동 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순천지청은 지난 10월 21일 광양 동호안 방조제 붕괴와 이에 따른 해양 오염 여부 등에 대해서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특수팀은 동호안 붕괴 및 환경오염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 박순배 검사를 팀장으로 환경전담 이현정 검사와 수사관 2명,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양시청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동호안 붕괴는 지난 8월 23일 발생했으며 일부 침출수가 바다로 유입됐다는 어민과 환경단체의 지적에 따라 한국지반공학회의 조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