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고추·참깨 생산량 5년 새 최저치
광주·전남 고추·참깨 생산량 5년 새 최저치
by 운영자 2009.12.01
광주전남지역 고추와 참깨 생산량이 여름철 집중 호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고추 생산량은 255톤으로 지난해 동기 346톤에 비해 26.3% 감소했다. 전남 역시 1만7528톤으로 지난해 2만4525톤보다 28.5%나 줄었다. 10a당 수량도 광주 178㎏, 전남 235㎏으로 각각 15.6%, 20.3% 감소했다.
개화기에 집중 호우가 내린 데다 일조시간마저 부족해 병충해가 대거 발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재배 면적은 광주 143㏊, 전남 7464㏊로 1년 전보다 나란히 12.8%, 10.1% 줄어들었다.
참깨생산량은 광주가 71톤, 전남이 3571톤으로 각각 64.5%, 49.8% 감소했으며, 10a당 수량도 광주(27㎏)는 62.5%, 전남(29㎏)은 62.8% 줄어들었다.
재배면적은 전남의 경우 1만2443㏊로 전년보다 36.1% 증가한 반면 광주는 260㏊로 6.1% 감소했다.
참깨 역시 개화기인 7월 집중 호우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수해, 습해가 극심했던 것이 주된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올해 광주?전남 고추, 참깨 생산량은 최근 5년 새 가장 적은 실정”이라며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생육상태가 저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고추 생산량은 255톤으로 지난해 동기 346톤에 비해 26.3% 감소했다. 전남 역시 1만7528톤으로 지난해 2만4525톤보다 28.5%나 줄었다. 10a당 수량도 광주 178㎏, 전남 235㎏으로 각각 15.6%, 20.3% 감소했다.
개화기에 집중 호우가 내린 데다 일조시간마저 부족해 병충해가 대거 발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재배 면적은 광주 143㏊, 전남 7464㏊로 1년 전보다 나란히 12.8%, 10.1% 줄어들었다.
참깨생산량은 광주가 71톤, 전남이 3571톤으로 각각 64.5%, 49.8% 감소했으며, 10a당 수량도 광주(27㎏)는 62.5%, 전남(29㎏)은 62.8% 줄어들었다.
재배면적은 전남의 경우 1만2443㏊로 전년보다 36.1% 증가한 반면 광주는 260㏊로 6.1% 감소했다.
참깨 역시 개화기인 7월 집중 호우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수해, 습해가 극심했던 것이 주된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올해 광주?전남 고추, 참깨 생산량은 최근 5년 새 가장 적은 실정”이라며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생육상태가 저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